〈 선교 소식 〉 < 기도 제목 〉
샬롬! 사랑하는 서울은혜교회 성도님들께.
한국에서 기쁘고 은혜로운 소식 감사합니다. 서울은혜교회가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은혜를 경험하며 하남으로 이전하여 12월 20일에 “입당 및 창립 15주년 감사예배와 임직식”을 갖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감격과 은혜의 자리, “하남을 섬기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며 세계선교와 통일한국 선교를 감당하는 교회”로 더욱 든든하게 세워지기를 멀리에서 함께 기도합니다.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섬기는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제한된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가정방문 전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방문하는 가정 대부분이 무슬림들이어서 종교와 문화, 선입견, 여러 장벽으로 인해서 돌파가 쉽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로 고백할 수 없는 이 땅의 영혼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감격으로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도록. 저희 역시 기도와 말씀,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성령충만하여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탄절 기간 가정방문 쌀나눔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래의 기도 제목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1)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현지 주민들의 삶 가운데 이슬람 종교와 문화가 가득한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고 영접할 수 있도록.
2) 예비된 영혼을 만나서 온전히 복음 전하는 사역을 성실하게, 능력 있게 감당하게 하소서.
3) 현재 전도 대상자(오이코스) 40여 가정의 모든 식구들과 지속적으로 만나서 복음을 전하고,
특별히 성탄절 기간 쌀과 아이들 선물을 나누는 가운데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도록.
4) 전도 대상자(오이코스) 명단이 계속적으로 확장되고, 함께 동역하는 일꾼들이 세워지도록.
2. 사랑의 공동체 장학관 및 그룹홈 (교육사역)
할렐루야! 칼리만탄에서 장기적인 사역을 위해서 세운 현지법인 “사랑의 공동체”가 인도네시아 정부의 인가와 더불어 토지소유권 등기 (부동산 743m2)를 현지법인으로 지난 10월에 정식 허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부지 안에 있는 건물을 금년 12월에 헐어내고, 사랑의 공동체 선교센터 (장학관 및 그룹홈)을 위한 건축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건축허가와 설계도면 (1,2층: 각층 20m X 18m), 시공업체, 건축자금 등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과 은혜를 구합니다.
1)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같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설계와 시공을 할 수 있는 건축사와 시공업체를 만나서 선교센터가 순적하게 건축되고 헌당될 수 있도록.
2) 선교센터를 통해서 그룹홈(보육원) 사역과 장학관, 선교훈련, 구제와 전도사역 등 복음의 통로가 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사역들을 감당하는데 합당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인도네시아 코로나 현황
 11월 현재, 인도네시아 Covid-19 상황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인구, 자카르타 수도권 등 높은 인구밀도, 사회적으로 통제가 어려운 가운데 확진자가 계속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매일 4,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19일 누적 확진자: 483,518명(1일 추가확진자: 4,798명), 회복: 406,612명, 사망: 15,600명이고, 저희가 거주하는 남부칼리만탄 역시 계속 증가 중에, 누적 확진자: 12,640명, 회복: 11,616명, 사망: 507명 입니다. 비록 어려운 시기이고, 쉽게 움츠러들 수 있는 상황이지만, 앞서 행하시는 주님을 기도와 말씀 가운데 깨어 바라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지혜롭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실시간은 아니지만 서울은혜교회 온라인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이전한 하남에서 ‘물티슈와 건빵’ 나눔 전도와, 오이코스 전도, 매주 등록하는 새신자, 날마다 전도에 힘쓰시는 김태규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귀한 사랑과 섬김에 은혜와 힘을 받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