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 소식 〉
샬롬~!
교회 창립 15주년과 입당 및 임직식을 축하드립니다. 혼돈과 소음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말씀과 기도가 살아 역사하며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주님의 귀한 교회로 거듭나기를 함께 두손 모읍니다.
동절기가 되면서 코로나의 확장세는 전 보다 많은 증가로 온 세계를 뒤덮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지는 코로나가 때로는 감정을 무디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요즘 이곳 터키인들은 코로나 만큼이나 큰 이슈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곧 이스탄불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지진입니다. 얼마 전 이즈미르에서 6.8정도의 지진(20개의 건물이 무너지면서 20명의 사망자와 78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 지역에서는 쓰나미로 바닷물이 들어와서 사망자도 생겼다고 합니다.) 이 발생하면서 그 이슈는 더 커진 듯 합니다. 서글픔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그 이유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들 나름대로 지진의 주기를 통계로 해서 나오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많은 혼란스러움은 절망으로 때로는 서글픔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틀 전 터키 정부에서는 코로나의 증가로 인해 새로운 코로나 방침들을 발표하였습니다. 11월 20일부터 시행되는 방침들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다행히 주일예배나 기도모임은 교회에서 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재림 전 여러가지 많은 환란이 올 것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혼돈의 시대에 그 어느 때보다도 영적으로 깨어서 간절히 두손 모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기도 제목 〉
1. 동절기가 되면서 코로나의 증가로 온 세계가 혼란스러움으로 극치를 향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주님의 자녀들이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게 하소서.

2.터키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하심이 이 땅에 세워진 교회와  믿음의 자녀들을 눈동자 같이 지키시며 보호하여 주소서.
3.터키정부가 발표하는 코로나의 숫자는 현재 5000명 가까이에 불과하지만 그보다 몇 배의 숫자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코로나로 인해서 당하는 어려움들을 잘 이겨 나가며 소망 중에 거할 수 있도록 이 땅 거민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4. 이 땅에서 묵묵히 주님의 일을 감당하는 선생님들에게 영육간의 건강주시고 필요로 하는 것들이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시고 날마다 주님 주시는 새 힘과 복음의 능력을 가진 자들로 세워지는 은혜를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