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한국에서 보내는 몰도바 소식과 기도 제목입니다! 저는 지금 여수에 내려와서, 영어 훈련 중에 있습니다.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영어를 접하고 있지만 여전히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조금씩 성장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격려해 주시는 주변 분들로 인해 힘을 내고 있습니다. 이 훈련이 끝날 7월까지 최선을 다해서 배우고 익히려고 합니다. 그래서 부족하겠지만 영어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사람들에게 잘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몰도바는 현재 확진자 255,453명, 사망자 6,134명 입니다. 이전에 비해 확진자와 사망자의 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확진자와 사망자가 줄어들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몰도바는 현재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해외 입국자에게 2주간의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음성 확인서나 백신 접종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은 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고 합니다. 몰도바와 소통하는 가운데, 지난 달 몰도바 입국 일정에 대한 제안을 받고,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갔는데 평안함으로 나아가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 출국 일정을 9월 7일로 확정하게 되었고, 티켓팅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귀국 일정을 잡으면서 걱정한 부분은 '코로나 백신을 맞고 나갈 수 있을까?' 였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도 주님이 간단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바로 '노쇼백신'을 신청해서 미리 백신접종을 받는 방법이 생긴 것입니다. 발빠른게 신청한 결과, 5월 29일(토)에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아스트라 제네카)을 받게 되었습니다. 백신 2차 접종은 8월 중순경으로 되어 있어서,  출국하기 전에 백신을 맞고 안정을 취한 후 출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백신주사를 맞고 하루 정도 두통과 무기력증이 있었지만, 현재는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10) 주님이 저를 사용하시기 편하시도록, 저를 잘 훈련시켜서 준비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저의 기도 제목은~
1.  매일의 삶 가운데 주님과 교제하며 동행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2. 지금 배우고 있는 언어(영어)를 잘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도록...
3.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출국 전 예비된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영과 육이 강건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이 하실 그 일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