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리코더를 지원 받게 되어서 2~3달 후부터는 토요 음악 수업과 율동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정규 시간으로 120여명의 아이들에게 찬양과 찬양 율동을 통해 구원의 의미를 가르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들이 더해짐 에... 많은 마을분들이 기술교육을 위해 정규시간인 격일로 찾아오시게 되어서  선교센타가 열정으로 더욱 가득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말씀과 찬양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준비중입니다. 찬양으로 리코더와 율동을 가르칠 수 있도록  담당 스텝들을 교사로 1년여 넘게 준비하며 양육해 왔는데요. 드디어 현지인들이 방과후 학교도 선교센타도 각 교회도 현지인들이 직접 가르치고 운영하는 시스템이 모두 구축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따웅지 전도자 훈련센타를 떠나 인레 디베랴의 아침 센타와 방과후 학교 1 마을 일들을 상의하러 출발합니다. 토요일 29일엔 1년여 문을 열지 못했던  방과후학교 1의 재오픈식을 학부모님들과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매주 토요일 찬양을 통한 리코더 수업과 찬양을 통한 율동 배우는 시간도 발표되게 됩니다. 그속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복음의 빛을 전하는 자리를 정규 수업으로 정착시키려 합니다. 이 자리를 위해 지난 1년여 14명의 청년들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구원함의 여정인 선교의 징검다리가 잘 놓아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제부로 쿠데타 군부에서 발표한 학교 개학이 선포되어 각 학교에 무장군인들이 배치되었습니다 불복종 운동으로 등교를 거부하는 선생님들이 구속되고 학교 정문엔 스프레이로 등교하지 말라는 글들이 쓰여지고 지난주에 따웅지 선교 센타 건너편 큰 길에서 길위에 있는 폭탄의심 물건을 살피는 중에 경찰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여 긴장된 상황에서 학교에도  폭탄을 설치 하겠다는 이야기들도 나돕니다. 어수선한 가운데 농촌마을 단위는 강압적으로 등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레지역 1,2,3 방과후 학교도 종전처럼 오전에 모이게 되면 군부에게 학교가는 것을 반대해서 모임을 갖는 것으로 오인받게 될 수도 있기에 코로나전 운영하던 대로 학교 정규 수업후에 모여 공부하는 것으로 수업 시간을 조정하였습니다.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려 모임을 위해 지금 이동하려 합니다. 가는 길의 안전과 진행하는 모든 일들에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만남들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